장례 정보

사전 준비부터 장례 이후 절차까지 단계별로 안내해 드립니다.

맞이 전 준비

복장

조문객의 복장은 시대에 따라 변화했습니다. 과거에는 삼베로 만든 굴건제복을 입어 슬픔과 자책의 의미를 표현했으며, 현대에는 이러한 의미보다 단정함과 실용성을 중시하여 남성은 검은색 양복, 여성은 개량 한복이나 검은색 정장을 주로 착용합니다.

남성

  • -검정색 정장
  • -흰색 와이셔츠, 검정색 넥타이
  • -상주 완장(상주:2줄, 상주 외:1줄)

여성

  • -검정색 개량 한복
  • -무채색 치마정장
  • -흰색 머리판(부친상:왼쪽, 모친상:오른쪽)

조문객 응대

맞절ㆍ인사

조문객이 고인에게 분향(또는 헌화) 후 상주와 마주 보았을 때, 상주는 조문객과 함께 맞절을 1회 합니다. 만약 조문객이 종교적인 이유로 절을 하지 않고 목례를 한다면 상주도 가볍게 고개를 숙여 목례로 답례합니다.

감사의 말

맞절 후 조문객이 위로의 말을 건네면 정중히 고개를 숙여 답합니다. "바쁘신 와중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위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정도의 짧은 감사 인사가 적절합니다.

음식 대접

조문객이 식사를 마칠 때까지 부족함이 없는지 살피되, 유가족이 직접 서빙 하기보다는 안내 요원이나 지인들의 도움을 받아 예의를 갖춥니다. 주류를 드시는 경우, 상주는 잔을 채워주거나 함께 건배를 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금기사항

조문객 앞에서 부의금을 확인하거나, 너무 크게 웃으며 담소를 나누는 것은 매우 큰 결례입니다.

빈소 운영ㆍ관리

빈소를 비우지 않는 이유

장례 기간 동안 유가족은 교대로 빈소를 지키며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합니다. 이를 전통적으로는 '수장(守葬)' 또는 '빈소 지킴'이라고 부릅니다. 현대 장례에서도 이 원칙은 중요하게 다뤄집니다.

고인에 대한 마지막 동행

전통

고인의 영혼이 저승으로 떠나기 전까지 외롭지 않게 곁을 지켜야 한다고 믿었습니다. 밤을 새우며 불을 밝히는 것은 고인의 길을 안내한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현대

비록 종교나 가치관은 달라졌지만, 고인과의 마지막 소중한 시간을 함께한다는 정서적 의미가 큽니다. 빈소가 텅 비어 있는 것은 고인에 대한 예우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이 보편적입니다.

예고 없이 찾아오는 조문객 응대

장례식은 정해진 방문 시간 외에도 이른 새벽이나 늦은 밤에 조문객이 찾아올 수 있습니다. 먼 길을 온 조문객이 텅 빈 빈소를 마주하게 된다면 큰 실례가 됩니다. 상주나 유가족 중 한 명은 반드시 자리를 지켜 감사를 표해야 합니다.

안전 및 관리(화재 예방)

빈소에는 향로의 향과 촛불이 계속 타오르고 있습니다. 자리를 비운 사이 향이 쓰러지거나 불꽃이 튀는 등의 화재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반드시 관리자가 상주해야 합니다. 또한, 조의금이나 고인의 유품 등 보안 관리 차원에서도 사람이 머무는 것이 안전합니다.

현대적 운영법

"장례는 마라톤과 같습니다." 빈소를 지키는 정성도 중요 하지만, 상주님의 건강이 무너지면 마지막 발인 일정까지 무사히 마칠 수 없습니다. 최근에는 가족 구성원이 적거나 고령인 경우가 많아 3일 내내 빈소를 지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가족간의 배려와 장례지도사와의 협의를 통해 지혜롭게 빈소를 지키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빈소 운영 방법입니다.

교대 근무 시스템

모든 가족이 깨어 있을 필요는 없습니다. 가족 간의 상의를 통해 당번을 정해 2~3시간씩 교대로 휴식을 취하거나 접객실 뒤편 가족 휴게실에서 휴식을 취하는 방식으로 체력을 안배해야 합니다.

상조 전문가의 도움

장례지도사나 도우미 분들이 계시는 시간대를 활용해 식사나 개인 정비를 짧게 마치는 것이 좋습니다.

심야 시간의 조절

심야 23시부터 새벽 5시 사이는 조문객이 거의 없는 시간대입니다. 이때는 최소 인원(보통 1명)만 향로 근처를 지키거나, 빈소를 정리하는 등 휴식을 취하여 다음 날 장례 일정에 대비 합니다.

운영의 과거와 현재 비교

전통 장례(과거)

명칭 :

시상(侍喪): 상주가 시신 옆을 지킴

방식 :

3일 밤낮을 꼬박 새우며 곡(哭)을 함

의미 :

고인의 영혼 보호 및 효심 증명

현대 장례(현재)

명칭 :

빈소 상주 : 영정 사진이 있는 빈소를 지킴

방식 :

교대로 휴식을 취하며 정숙하게 자리를 지킴

의미 :

조문객 예우 및 안전 관리 중심

등록된 FAQ가 없습니다.

장례 예절

장례 예절

슬프고 복잡한 순간, 올바른 예절로 고인과 유가족에게는 위로를 찾아주신 조문객에게는 감사를 전하는 방법입니다.

맞이 전 준비

복장

조문객의 복장은 시대에 따라 변화했습니다. 과거에는 삼베로 만든 굴건제복을 입어 슬픔과 자책의 의미를 표현했으며, 현대에는 이러한 의미보다 단정함과 실용성을 중시하여 남성은 검은색 양복, 여성은 개량 한복이나 검은색 정장을 주로 착용합니다.

남성

  • -검정색 정장
  • -흰색 와이셔츠, 검정색 넥타이
  • -상주 완장(상주:2줄, 상주 외:1줄)

여성

  • -검정색 개량 한복
  • -무채색 치마정장
  • -흰색 머리판(부친상:왼쪽, 모친상:오른쪽)

조문객 응대

맞절ㆍ인사

조문객이 고인에게 분향(또는 헌화) 후 상주와 마주 보았을 때, 상주는 조문객과 함께 맞절을 1회 합니다. 만약 조문객이 종교적인 이유로 절을 하지 않고 목례를 한다면 상주도 가볍게 고개를 숙여 목례로 답례합니다.

감사의 말

맞절 후 조문객이 위로의 말을 건네면 정중히 고개를 숙여 답합니다. "바쁘신 와중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위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정도의 짧은 감사 인사가 적절합니다.

음식 대접

조문객이 식사를 마칠 때까지 부족함이 없는지 살피되, 유가족이 직접 서빙 하기보다는 안내 요원이나 지인들의 도움을 받아 예의를 갖춥니다. 주류를 드시는 경우, 상주는 잔을 채워주거나 함께 건배를 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금기사항

조문객 앞에서 부의금을 확인하거나, 너무 크게 웃으며 담소를 나누는 것은 매우 큰 결례입니다.

빈소 운영ㆍ관리

빈소를 비우지 않는 이유

장례 기간 동안 유가족은 교대로 빈소를 지키며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합니다. 이를 전통적으로는 '수장(守葬)' 또는 '빈소 지킴'이라고 부릅니다. 현대 장례에서도 이 원칙은 중요하게 다뤄집니다.

고인에 대한 마지막 동행

전통

고인의 영혼이 저승으로 떠나기 전까지 외롭지 않게 곁을 지켜야 한다고 믿었습니다. 밤을 새우며 불을 밝히는 것은 고인의 길을 안내한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현대

비록 종교나 가치관은 달라졌지만, 고인과의 마지막 소중한 시간을 함께한다는 정서적 의미가 큽니다. 빈소가 텅 비어 있는 것은 고인에 대한 예우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이 보편적입니다.

예고 없이 찾아오는 조문객 응대

장례식은 정해진 방문 시간 외에도 이른 새벽이나 늦은 밤에 조문객이 찾아올 수 있습니다. 먼 길을 온 조문객이 텅 빈 빈소를 마주하게 된다면 큰 실례가 됩니다. 상주나 유가족 중 한 명은 반드시 자리를 지켜 감사를 표해야 합니다.

안전 및 관리(화재 예방)

빈소에는 향로의 향과 촛불이 계속 타오르고 있습니다. 자리를 비운 사이 향이 쓰러지거나 불꽃이 튀는 등의 화재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반드시 관리자가 상주해야 합니다. 또한, 조의금이나 고인의 유품 등 보안 관리 차원에서도 사람이 머무는 것이 안전합니다.

현대적 운영법

"장례는 마라톤과 같습니다." 빈소를 지키는 정성도 중요 하지만, 상주님의 건강이 무너지면 마지막 발인 일정까지 무사히 마칠 수 없습니다. 최근에는 가족 구성원이 적거나 고령인 경우가 많아 3일 내내 빈소를 지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가족간의 배려와 장례지도사와의 협의를 통해 지혜롭게 빈소를 지키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빈소 운영 방법입니다.

교대 근무 시스템

모든 가족이 깨어 있을 필요는 없습니다. 가족 간의 상의를 통해 당번을 정해 2~3시간씩 교대로 휴식을 취하거나 접객실 뒤편 가족 휴게실에서 휴식을 취하는 방식으로 체력을 안배해야 합니다.

상조 전문가의 도움

장례지도사나 도우미 분들이 계시는 시간대를 활용해 식사나 개인 정비를 짧게 마치는 것이 좋습니다.

심야 시간의 조절

심야 23시부터 새벽 5시 사이는 조문객이 거의 없는 시간대입니다. 이때는 최소 인원(보통 1명)만 향로 근처를 지키거나, 빈소를 정리하는 등 휴식을 취하여 다음 날 장례 일정에 대비 합니다.

운영의 과거와 현재 비교

전통 장례(과거)

명칭 :

시상(侍喪): 상주가 시신 옆을 지킴

방식 :

3일 밤낮을 꼬박 새우며 곡(哭)을 함

의미 :

고인의 영혼 보호 및 효심 증명

현대 장례(현재)

명칭 :

빈소 상주 : 영정 사진이 있는 빈소를 지킴

방식 :

교대로 휴식을 취하며 정숙하게 자리를 지킴

의미 :

조문객 예우 및 안전 관리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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