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 절차
사랑하는 이를 보내드리는 과정은 예우와 정성이 필요합니다. 복잡해 보이지만 사전상담, 임종, 3일간의 장례, 그리고 사후 절차의 흐름을 이해하면 당황하지 않고 소중한 이별의 시간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사전준비
장례식장 선정
장례식장의 빈소는 원칙적으로 사전 예약이 불가능합니다. 임종 직후 장례식장의 빈소 사용 현황에 따라 사용 가능 여부가 확인 되므로, 장례 준비 시 1~3곳의 후보지를 선정하여 대비 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영정사진 준비
영정 사진은 가능한 고화질(촬영본)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화된 사진을 휴대폰으로 재촬영한 경우 화질 저하등이 발생할 수 있어 비추천드립니다)
준비 TIP
장례 기간 동안 빈소를 지키는 유가족과 조문객에게 따뜻한 기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고인의 사진은 밝은 인상과 옅은 미소가 있는 사진으로 준비해 주세요.
부고명단 준비
갑작스러운 장례 준비 상황에 가족ㆍ지인ㆍ동료 등에 누락 없이 빠르게 부고를 전달할 수 있도록 부고를 전달할 명단을 미리 정리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장례 비용 예상
일반적으로 3일장 기준 평균 장례 비용은 1,200만~1,500만 원 내외이며, 조문객 수에 따라 발생 비용은 상이합니다.
장지 선정
봉안시설, 자연장(수목장), 공원묘지, 선산 등 원하는 장지를 미리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라이프 장지 상담
전국 어디든 최적의 장지를 찾을 수 있도록 장지 전문 상담사가 정확한 정보 제공 및 현장 동행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또한 합리적인 비용으로 계약이 진행될 수 있도록 상담부터 안내까지 도와드립니다.
그리고라이프 장지 상담
전국 어디든 최적의 장지를 찾을 수 있도록 장지 전문 상담사가 정확한 정보 제공 및 현장 동행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또한 합리적인 비용으로 계약이 진행될 수 있도록 상담부터 안내까지 도와드립니다.
임종
임종 직후 대처
임종 후, 사망진단서를 발급받고 상조회사의 안내에 따라 장례를 준비하게 됩니다. 단, 병원이 아닌 자택 또는 별도의 장소에서 임종 하신 경우에는 경찰에 신고하여 [시체검안서]를 발급 받아야 이후 장례 절차 진행이 가능합니다.
그리고라이프 의전 서비스
365일 24시간 전문 상담 및 접수 가능. 그리고라이프의 의전 전문가는 고객 곁에 언제든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라이프 의전 서비스
1600-0113
365일 24시간 전문 상담 및 접수 가능. 그리고라이프의 의전 전문가는 고객 곁에 언제든 준비되어 있습니다.
사망진단서
고인이 병원에서 임종하신 경우
사망진단서를 임종한 병원에서 발급 받습니다.
병원 外 기타 장소에서 임종하신 경우
경찰에 신고 후, 검안 의사의 검안을 통해 발급되는 시체검안서를 발급 받습니다.
사망진단서 사용 안내
화장장 접수, 장례식장ㆍ상조 제출, 장지 계약, 화장ㆍ장제비 지원금 수령, 상속 관련, 사망 신고
사망진단서
고인이 병원에서 임종하신 경우
사망진단서를 임종한 병원에서 발급 받습니다.
병원 外 기타 장소에서 임종하신 경우
경찰에 신고 후, 검안 의사의 검안을 통해 발급되는 시체검안서를 발급 받습니다.
사망진단서 사용 안내
화장장 접수, 장례식장ㆍ상조 제출, 장지 계약, 화장ㆍ장제비 지원금 수령, 상속 관련, 사망 신고
고인 이송
고인 임종 확인 및 서류 발급이 완료되면, 장례식장 이동을 위해 고인 이송 차량을 요청합니다. 고인 이송 차량은 그리고라이프 또는 빈소 이용 예정인 장례식장을 통해 신청이 가능합니다.
<임종 장소별 이송 가능 시점>
병원
사망진단서 발급 이후 이송 가능
자택/외부
검안의 검안 후 경찰의 지시에 따라 장례식장 이송 가능
<임종 장소별 이송 가능 시점>
장례 1~3일차
<1일차>
1) 빈소 설치
빈소가 정해지면, 가장 먼저 장례의 형식(종교예식)과 장례방식(매장,화장 등)을 결정합니다. 장례형식과 장례방식에 따라 장례절차, 장례용품, 조문방식 등이 달라지며, 빈소현황판과 제단구성 및 장례물품을 배치합니다.
2) 상복 입기
가입한 상조 또는 장례식장의 상복 대여점을 통해 상복을 대여 받습니다. 경우에 따라 개인 옷을 상복으로 착용도 가능하나, 되도록 검은색 계열의 무채색의 단정한 옷차림이 좋습니다.
3) 부고 발송
부고는 너무 빨라도 혹은 너무 늦어도 실례가 될수 있으므로 빈소 상황에 맞춰 조절합니다. 가장 권장되는 시점은 빈소 결정 및 장례식장 세팅이 완료된 직후에 발송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보통 임종 후 장례식장에 안치하고, 빈소(호실)를 배정 받아 제단 장식 등의 준비가 끝나는 시점입니다.
4) 초배상(첫 빈소 상차림)
빈소 차림이 끝나면 공식적으로 장례 절차가 시작되었음을 알리며, 고인에게 올리는 첫 예우입니다. 고인 및 유가족의 종교에 따라 진행되는 형태는 다르게 진행될 수 있으며, 초배상 이전에 조문객이 왔다면 잠시 대기하도록 안내하거나, 약식으로 향만 피우게 한 뒤 나중에 정식으로 문상을 받는 것이 예의입니다.
<2일차>
1) 염습ㆍ입관
염습을 마친 고인을 관에 모시는 입관 절차는 유가족이 고인과 마지막으로 대면하는 시간입니다. 이때 슬픔으로 인한 과한 행동은 삼가고 장례지도사의 안내에 따라 차분하고 정중하게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의ㆍ관 선택 TIP
화장 위주의 현대 장례에서는 고가품보다 화장에 적합한 오동나무 관이나 천연 소재 수의를 권장합니다. 형식보다는 고인을 기리는 마음이 우선입니다.
입관식 시기
일반적으로 장례 2일차에 진행되며, 장례식장의 입관 일정과 유가족이 모두 참석할 수 있는 시간을 고려하여 결정됩니다.
2) 성복제ㆍ종교예식
성복제는 입관 후 처음으로 제사의 형식을 빌려 고인을 기리는 의식입니다.
성복제
임종 후 처음으로 제사의 형식을 빌려 고인을 기리는 의식으로, 보통 장례식장에서 제공하는 상차림과 함께 진행되며 절차는 일반적인 제사와 유사합니다. 종교에 따라 입관예배 등으로 전문 종교인의 집례에 따라 진행되기도 합니다.
<3일차>
1) 발인
발인 시간은 보통 화장 예약 시간에 맞춰 결정되며, 매장의 경우에는 하관 시간에 맞춰 정해집니다. 화장 당일 추모시설이나 자연장지에 유골을 안치하는 경우, 화장 시간이 오전일 때 유골 안치 절차를 보다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2) 화장ㆍ매장
유골함(봉안함) 안치 시 아래 서류가 필요합니다. 서류가 없을 경우 봉안당 등 추모시설에 안치할 수 없으므로 분실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3) 장례 후 의례
장례가 끝난 후에는 전통적으로 아래와 같은 의례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 종교, 지역 관습, 가족의 뜻에 따라 일부 의례는 생략하거나 간소하게 진행하기도 합니다.
삼우제
발인일 포함 3일째 되는 날에 지내는 제사
*돌아가신 날 기준 5일째 되는 날 예) 발인일 2026년 3월 17일 → 2026년 3월 19일
사십구재
불교식 장례 의례에서 유래되었으며, 고인이 돌아가신 날을 1일로 하여 7일마다 7번 지내는 재
탈상
모든 상례를 마무리하고 상복을 벗는 의례이나 현대에는 간소화하거나 진행하지 않음
기제사
매년 고인이 돌아가신 날, 가장 빠른 시간에 올리는 제사
- -예) 26년4월30일 임종 --> 기일: 27년4월30일 00시~현대는 00시~에 제사를 지낼 수 없어 고인이 돌아가신 날(매해년 4월30일) 가족들이 전부 모일 수 있는 시간에 제사를 지내고 있으나 4월30일을 넘기지 않음.
장례 이후
답례 문자
함께 슬픔을 나누고 위로해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것으로, 장례를 마친 후 1~3일 이내에 발송하며,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통해 고인을 보내드리는 마지막 여정에 동참해 주신 분들께 고마움을 표하는 과정입니다.
사망 신고
고인의 법적ㆍ행정적 권리와 의무를 종결 짓는 필수 절차로, 사망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관할 기관에 신고해야 합니다. 상속 등 장례 이후 모든 법무 처리를 위한 기초가 됩니다.
신고 장소
고인의 주민등록 주소지 읍ㆍ면ㆍ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정부24 온라인(병원 임종만 가능)
필요 서류
사망진단서(또는 시체검안서) 원본 1부, 신고인 신분증
상속 확인
‘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를 이용하면 고인의 금융거래, 토지, 자동차, 세금 체납, 국민연금 등을 한 번에 조회할 수 있습니다. 조회 결과는 보통 7~20일 이내에 문자나 홈페이지로 안내됩니다.
주의-고인 계좌 임의 인출 금지
사망 신고 전 예금 인출 시 다른 상속인과의 법적 분쟁이 생길 수 있고, 빚이 있을 경우 '상속의 단순승인'으로 간주되어 빚을 모두 떠안을 위험이 있습니다. 상주 개인 카드로 먼저 결제 후 나중에 정산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상속포기ㆍ한정승인이란?
사망 사실을 안 날로부터 3개월 이내 가정법원에 신청. 기한을 넘기면 빚까지 모두 상속받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디지털 유산 정리
생전에 고인이 이용하던 SNS 계정, 커뮤니티 기록, 유료 구독 서비스 등 디지털 발자국을 안전하게 관리하거나 폐쇄하는 과정입니다. 개인정보 유출을 방지함과 동시에 고인의 온라인 기록을 추억으로 남기거나 정돈하는 현대적인 추모의 마무리입니다.
SNS 계정
유가족이 사망 증빙 서류를 제출하면 추모 계정 전환 또는 계정 영구 삭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추모 계정
프로필 옆 '추모' 표시, 기존 게시물 유지, 로그인 차단
계정 삭제
유가족 요청 시 영구 삭제 가능
필요 서류
사망진단서 또는 부고장, 가족관계증명서 등
스마트폰ㆍ클라우드
애플(아이폰)
생전 '디지털 유산 관리자' 지정 시 액세스 키로 접근 가능
구글(Android)
법적 절차를 통해 사진·메일 등 데이터 인출 요청 가능
카카오톡
휴대전화 번호를 바로 해지하면 번호가 재배정되어 고인의 카카오톡 대화 내용이 노출될 위험이 있습니다.
권장 순서
대화·사진 백업 → 카카오톡 계정 탈퇴 → 통신사 번호 해지. 일정 기간 번호를 일시 정지 상태로 유지하며 중요 연락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료 구독 서비스
고인의 카드가 정지되더라도 자동결제나 미납 요금이 계속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각 서비스 고객센터에 사망 사실을 알리고 계정 폐쇄를 요청해야 합니다.
확인 방법
신용카드 사용 내역이나 이메일 결제 승인 메일에서 멜론, 쿠팡 와우, 클라우드 등 구독 서비스가 남아 있는지 확인합니다.
가상화폐ㆍ페이ㆍ머니
가상화폐와 간편결제 잔액은 상속 재산으로 유가족이 확인 및 인출할 수 있습니다. 국내 거래소는 사망진단서와 상속 서류 제출 후 자산 이전이 가능합니다.
주의
개인 지갑의 경우 비밀번호(시드 구문)를 모르면 자산을 찾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포털 블로그
국내 포털(네이버, 다음)은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계정 자체를 상속할 수 없습니다.
백업 요청
유가족 요청 시 공개 게시물·사진 일부 백업 지원 가능
계정 삭제
'사망자 계정 탈퇴' 신청 시 게시물 일괄 삭제 가능
등록된 FAQ가 없습니다.